90년대 인기를 모았던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비키니 화보 발표했다. 특히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와 관련해 황혜영은 "혹독한 트래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남성 네티즌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화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방문 조회수를 기록한 황혜영은 동안 몸매를 과시하며 연예인 의류 쇼핑몰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됐다.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혹독한 몸만들기 트래이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요법을 병행해 하루 2시간씩 지옥 훈련에 가까운 헬스를 감행한 결과 탄탄한 복근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니 화보가 공개된 이후 남성네티즌들은 "황혜영이 매끈하면서 탄탄한 굴곡있는 몸매일 줄은 몰랐다" "지난번 비키니 화보에 비해 더 당당하고 도도해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사진=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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