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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프로게이머 영구제명' 문성진 사과글 삭제까지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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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프로게이머 영구제명' 문성진 사과글 삭제까지 파문 확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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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으로 구설수에 오른 프로게이머 문성진이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있던 사과문을 삭제했다.


앞서 문성진은 "죄송합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절 아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네요"라며 정말 이점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고, 용서를 구하지도 않겠습니다. 5월 3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마치 현실을 도망가는듯이 군대를 가게됐네요 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승부 조작에 연루된 프로게이머 11명은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영구제명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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