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주로켓 나로호 2차발사를 이틀 앞둔 7일 나로호가 우여곡절 끝에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졌다. 항우연은 GMS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부 전기신호가 불안정한 현상을 발견, 최종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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