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에 접어든 고소영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Y-STAR ‘스타 뉴스’는 지난달 톱스타 장동건과 결혼 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을 포착해 8일 방송한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선글라스에 청 소재 원피스를 입고 홍대의 한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닐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STAR 제작진은 “고소영이 임신한 상황이라 걷는 모습에서 무척 조심스러워 보였다. 아이를 생각해서인지 굽이 낮은 단화를 신은 모습에서 고소영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임신 6개월인 점을 고려,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나타난 고소영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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