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로 이적한 장성호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한화는 8일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와 외야수 김다원을 내주고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장성호, 김경언과 투수 이동현을 받아들이는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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