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픽하이가 쇼케이스 MC를 보려했으나 타블로 학력에 관한 논란이 너무 이슈화돼 중심에 서야할 인피니티가 오히려 피해를 입을 것같아 불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근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선 타블로의 학력위조설에 대해 "스탠포드를 다닌 것은 확실하다. 조만간 명확한 자료를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픽하이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스탠퍼트대학교 영문학 학, 석사과정 졸업 사실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