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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민망한 노출' 의상 논란 "고의 아냐 " 해명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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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민망한 노출' 의상 논란 "고의 아냐 " 해명 진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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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바다가 한 시상식에서 입은 속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노출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바다는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뮤지컬 어워즈'에 참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홀터넥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바다가 입은 드레스는 여느 여자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선보이는 드레스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등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 "시상식 사진을 보고 민망했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과민반응"이라며 다른 의견을 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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