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출사진 고의유출 및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곽현화 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표명을 밝혔다. 곽현화 소속사 측은 9일 한 언론과 전화통화에서 "유출된 것은 사실이며 고의유출은 오해"라고 해명하며 사태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8일 곽현화의 미니홈피 비공개 노출사진이 해킹으로 노출된 사실과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의뢰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곽현화 측의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의혹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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