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출사진 고의유출 및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곽현화 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표명을 밝혔다. 곽현화 소속사 측은 9일 한 언론과 전화통화에서 "유출된 것은 사실이며 고의유출은 오해"라고 해명하며 사태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8일 곽현화의 미니홈피 비공개 노출사진이 해킹으로 노출된 사실과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의뢰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곽현화 측의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의혹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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