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노출사진 고의유출 논란에 곽현화 측 "노이즈 마케팅 아냐" 입장표명
상태바
노출사진 고의유출 논란에 곽현화 측 "노이즈 마케팅 아냐" 입장표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9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출사진 고의유출 및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곽현화 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표명을 밝혔다.

곽현화 소속사 측은 9일 한 언론과 전화통화에서 "유출된 것은 사실이며 고의유출은 오해"라고 해명하며 사태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8일 곽현화의 미니홈피 비공개 노출사진이 해킹으로 노출된 사실과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의뢰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곽현화 측의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의혹을 감추지 않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