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대를 모았던 나로호 발사가 돌연 연기되면서 우주항공주가 동반 급락했다. 나로호 발사시간은 오늘 오후 5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발사 3시간을 앞둔 오후 2시경 소방시설 문제로 발사중지되면서 사실상 발사는 취소됐다. 이 여파로 2시50분 현재 한양이엔지(-11.88%), 비츠로테크(-4.71%), 쎄트렉아이(-3.57%) 등 우주항공주가 급락세로 돌아서 투자자들이 울상을 지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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