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대를 모았던 나로호 발사가 돌연 연기되면서 우주항공주가 동반 급락했다. 나로호 발사시간은 오늘 오후 5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발사 3시간을 앞둔 오후 2시경 소방시설 문제로 발사중지되면서 사실상 발사는 취소됐다. 이 여파로 2시50분 현재 한양이엔지(-11.88%), 비츠로테크(-4.71%), 쎄트렉아이(-3.57%) 등 우주항공주가 급락세로 돌아서 투자자들이 울상을 지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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