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해 처음으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경 시내 전 지역의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1~0.135ppm으로 나타나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0ppm을 넘으면 발령된다. 서울시는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 유아의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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