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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키스신.."보는 내내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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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미선 키스신.."보는 내내 두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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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광렬과 전미선의 키스신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9일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회에서 구일중(전광렬 분)은 정 많고 다소곳한 김미순(전미선 분)에게 이끌려 입맞춤을 한다.

인숙(전인화 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일중은 슬기롭고 다정다감한 미순에게 호감이 생긴 것. 미순은 자경의 보모이자 가족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간호사로 거성가에서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의 매혹적인 키스는 두 사람의 관계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한편, 전광렬과 전미선은 NG없이 한 번에 OK컷을 받아내 스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스텝들은 “역시 연기파 배우답다”며 “지켜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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