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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8강 오르면 비키니 입겠다"..김신영"소지섭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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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8강 오르면 비키니 입겠다"..김신영"소지섭 나오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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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한국이 8강에 오르면 여장을 하고 비키니를 입겠다고 선언했다.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는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상대국인 그리스, 아르헨티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영은 한국이 16강에 올라갈 지, 8강에 올라갈 지 내기를 하자고 제안하며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누나의 꿈’을 라이브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16강은 당연히 오를 것 같고, 8강에 오르면 여장에 비키니를 입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현영은 “8강에 오르면 비키니를 입고 식신카 운전을 하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비키니를 입으라”는 성화를 받은 김신영은 “소지섭이 나오면 입겠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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