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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공개'한 타블로에 네티즌 위로 봇물 "악플러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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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공개'한 타블로에 네티즌 위로 봇물 "악플러 무시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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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본명 이선웅)의 성적표 공개에도 네티즌들의 설왕설래는 계속되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타블로의 입학과 졸업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자 "악플러를 고소하라"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타블로의 성적증명서까지 공개된 상황에 대해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며 동정을 표시했다. 타블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사람들의 적의에 대인기피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에게 진실을 규명합니다' 인터넷 카페 회원들은 타블로의 성적표 공개에도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타블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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