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기아자동차의 모닝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11월13일부터 지난 2월5일 사이에 생산 판매된 2만777대이며, 연료주유구 파이프에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4일부터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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