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배우 이인혜가 학창시절 폭탄녀였다는 친구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ENEWS'의 신개념 파파라치 코너 '리얼리'에서 엄친딸 이인혜를 전격 분석했다.
이인혜의 학창시절 친구들은 "이인혜는 출석과 과제는 물론 성적까지 모두 A를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빈틈없는 그녀의 성격을 공개하며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면모를 전했다.
특히 학창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모범생이었던 이인혜가 실제로는 폭탄녀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그녀만의 성적 유지 비법 등 학창시절 비하인드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한편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서 강당에 나서고 있는 이인혜는 현재 KBS 1TV 새 드라마 '전우'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인혜는 드라마를 위해 하루 5시간씩 훈련을 받으며 4kg을 감량하기도 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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