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학력위조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수 타블로가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타블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와 제 가족의 삶은 망가졌습니다”라며 이같이 고백했다.그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없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타블로 관련 학력위조 논란은 지난 10일 한 매체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타블로의 학력인증서를 발급받으면서 종결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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