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과 유리가 비키니 수영복 화보에서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백지영과 유리는 괌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엠유리’ 쇼핑몰에 공개했다.
이들은 30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샵’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될 만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올해 더 멋진 몸매를 만들었다.
괌에서 촬영 된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그들은 레오퍼드 비키니와 파스텔 프릴 비키니 등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과 비치 웨어를 선보였다.
한편, 쇼핑몰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백지영과 유리는 현재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 로얄 톱 CEO’에서 공동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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