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언론이 "섹시스타 브래드 피트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라는 제목으로 최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섹시 스타로 유명한 브래드 피트가 지난 9일 미국 로스에인절리스의 소니 스튜디오를 나오던 중 늑대인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피트는 얼굴을 반 이상 뒤덮은 회색 수염과 덥수룩한 머리로 그의 섹시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래드 피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냐", "앤절리너 졸리가 힘들게 했나?", "완전 늙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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