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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추노’, ‘검프’ 촬영 당시 원형 탈모 생겨”..몸짱이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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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추노’, ‘검프’ 촬영 당시 원형 탈모 생겨”..몸짱이 어쩌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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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에 이어 '검사 프린세스'에서 각기 다른 연기를 보여주며 인기를 모은 배우 한정수가 원형 탈모로 고생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정수는 CJ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tv에서 몸짱의 매력뿐 아니라 시크한 도시남성의 매력이 선보였다.


한정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추노'와 '검사 프린세스'를 동시에 진행할 때 원형탈모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고지식하지만 강인한 최장군과 속정깊은 성품의 윤검사는 엇비슷한 캐릭터였기에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

한편, 한정수는 "김소연과 박시후의 키스신 너무나 부러웠다"며 "마지막 회에 최송현과 간질간질하게 손 잡는 장면이 화제가 됐긴 했지만 김소연과 김시후의 키스신을 보면서 후속작품에서는 발전된 러브신이 부디 있길 소망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정수와의 특별한 인터뷰와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6월호를 통해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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