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포미닛 현아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뒤를 이어 애프터스쿨 주연과 에프엑스(fx) 빅토리아, 배우 김소리가 ‘청춘불패’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한편 이날 G7멤버들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든 동료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특히 써니는 소 푸름이와 작별을 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웠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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