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청춘불패' 눈물의 하차 "푸름이도 울었다"
상태바
'청춘불패' 눈물의 하차 "푸름이도 울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2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포미닛 현아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뒤를 이어 애프터스쿨 주연과 에프엑스(fx) 빅토리아, 배우 김소리가 ‘청춘불패’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한편 이날 G7멤버들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든 동료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특히 써니는 소 푸름이와 작별을 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웠다.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