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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삼순이 촬영 당시 내가 예쁜줄 알았다?"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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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삼순이 촬영 당시 내가 예쁜줄 알았다?" 심경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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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당시 자신이 예쁜 줄 착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선아는 “김삼순 때 내가 예쁜 줄 알았다. 얼마나 토실토실 예뻤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선아는 이어 “체중이 왔다 갔다 하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안 먹는다고 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과 식사조절을 꾸준히 해 체형을 만드는 것이 예뻐 보이는 것” 이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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