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당시 자신이 예쁜 줄 착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선아는 “김삼순 때 내가 예쁜 줄 알았다. 얼마나 토실토실 예뻤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선아는 이어 “체중이 왔다 갔다 하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안 먹는다고 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과 식사조절을 꾸준히 해 체형을 만드는 것이 예뻐 보이는 것” 이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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