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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4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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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4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개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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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의 가수 거미가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거미는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거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남자라서’, ‘사랑은 없다’를 포함해 미니앨범 ‘Loveless’의 수록곡 전 곡과 ‘미안해요’, ‘그대 돌아오면’,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거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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