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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 주심 마이클 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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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리스, 주심 마이클 헤스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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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한국과 그리스전의 오세아니아 심판진이 맡았다.

주심인 마이클 헤스터 심판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호주 A-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해군장교로 복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헤스터 심판은 어느정도의 몸싸움을 허용하는 편이나 경고에 대해 단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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