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정수의 첫 골에 이어 후반 6분께 캡틴 박지성이 두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큰 무대에서의 활약이 힘이 됐다.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은 박지성은 가볍게 오른쪽 구석으로 볼을 차 골망을 흔들었다.레하겔 감독은 인상이 잔뜩 찌그러졌다. 후반 11분이 지난 현재 한국은 남아공 월드컵 첫 상대 그리스에 2: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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