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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2' 캐리, 마돈나풍의 촌티패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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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2' 캐리, 마돈나풍의 촌티패션 충격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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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스 앤 더 시티2'가 촌티패션 스틸컷을 공개했다.


‘섹스 앤 더 시티2'에서 4명의 주인공들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예전의 촌티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초반 1980년대 캐리의 뉴욕 상경기와 함께 친구들과의 첫 만남이 등장할 때 촌스러운 의상이 나온다. 보글거리는 머리, 스니커즈, 어깨 패드와 커트 머리 등 원색의 부조화가 충격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이중 캐리의 의상은 80년대 최고의 트렌드 세터였던 마돈나를 모델로 삼아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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