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정수(30 가시마 엔틀러스)가 각각 추가골과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한민국의 그리스전 2-0 승리를 이끌었다. 위기감을 느낀 그리스는 '그리스 잔디남' 카추라니스 등을 앞세운 공격을 펼쳤다.한편 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러스텐버그 로얄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첫경기 미국전에서 1-1 무승부의 굴욕을 맛봤다. (사진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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