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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레이저 공격 받아, 피파 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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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레이저 공격 받아, 피파 조사 요구!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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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FIFA)가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전 도중 날아든 레이저 불빛 문제를 조사할 방침이다.


13일 피파는 12일 경기 도중 리오넬 메시 등 아르헨티나 선수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에게 초록색 레이저 불빛을 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를 착수했다. 피파는 경기장 관리자에게 이 문제를 자세하게 조사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아르헨티나는 가브리엘 에인세의 전반 결승골로 나이지리아를 1-0으로 눌렀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했지만 한국과 골득실차에서 밀려 조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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