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소녀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 등)로 현모(16)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군은 이달 13일 오후 8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A(15.여)양을 광주시 북구의 한 공구수리점 휴게실로 유인해 25시간 가둬놓고 3차례 성폭행한 뒤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을 치료한 병원 측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터넷 IP 등을 추적한 끝에 현군을 붙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
주요기사 삼성전자, 업계 최초 2나노 GAA AP…엑시노스 2600 공개 이억원 금융위원장 “크레딧 빌드업으로 저신용자·금융소외층의 제도권 진입 적극 지원” 금융당국, 연기금 평가 기준에 코스닥 지수 반영 추진...“시장 경쟁력 제고”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시민단체, KT 개인정보 유출 ‘질타’…“SKT와 동일 기준 적용” 소노아임레디,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상…맞춤형 회원서비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