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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쇼핑몰, 가짜 팔고 라이센스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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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쇼핑몰, 가짜 팔고 라이센스 타령
  • 이민재 기자 sto81@csnews.co.kr
  • 승인 2010.12.03 09:0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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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2011-05-28 16:41:57
제가 이 문모씨라는 사람에게 욕먹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 문모씨라고 하는 사람과 직접통화하고 욕먹은 사람입니다.
정말 어의가 없군요. 문모씨 이름도 거짓으로 올리셨군요 .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의류라이풀과 가방브랜드 라이풀은 엄연히 다른회사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특허청에서 발급한 라이풀이라는 정식 상표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류 라이풀은 상표권이 없습니다. 직접 특허청홈페이지에가셔서 확인하셨다면 이런 기사 못 올리셨겠죠.

유리구슬 2011-05-28 16:43:35
문모씨에게 욕먹은 사람2
기자님은 전화하지 않고 전화했다고 거짓으로 쓰고 퇴사하면 그만입니까? 대한민국특허청에서 검색 한번만 하셨서도 이런글 쓸수 없으셨을텐데요.

유리구슬 2011-05-28 16:45:44
정말 어의없어서
판매자에게 상표권이있는 상품을 짝퉁이라고 우기면 맞다고 해야하나요? 욕은욕대로 해대고 소비자보호원에서의 중재도 거부하고...

유리구슬 2011-05-28 16:46:38
환불해준다 해도 상품도 보내지 않고...
환불해준다고해도 짝퉁이라며 배송비도 내지 않겠다고 우기고...
짝퉁이 아닌데 저희가 왜 그래야 합니까?

유리구슬 2011-05-28 16:48:31
무슨 소비자를 보호한다고 하는 신문이 객관성이 없습니까?
환불해준다고 왕복배송비 달라고하니 짝퉁이라고 줄수없다고하고,짝퉁이 아닌데... 왜 이런수모를 당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