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은 이사회를 열고 성낙양 야후코리아 전(前) 사장을 ㈜두산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낙양 신임 부사장은 다음달부터 출판BG의 최고 운영책임자(COO)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성 부사장은 삼성물산, 맥킨지컨설팅, 액센추어 코리아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야후코리아 사장직을 수행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간IPO] 아우토크립트 공모청약…아이티켐·도우인시스·뉴로핏 수요예측 다우키움 2세 김동준, 키움증권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금감원 "보험사 불합리한 상품 개발 말아야... 위반시 엄중조치" 유한킴벌리, 6겹 원단 적용한 ‘스카트 도톰한 일회용 양면 수세미’ 출시 [현장] 아스트라제네카, “비강 스프레이형 백신 ‘플루미스트’ 인플루엔자 예방에 기여” SH공사, 노후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 박차..."입주민 보호 위한 선제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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