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 건물에 40대 중반의 회사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벤츠 S500을 몰고 1층 현관문을 들이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량SK라는 글씨를 붙이고 돌진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간IPO] 아우토크립트 공모청약…아이티켐·도우인시스·뉴로핏 수요예측 다우키움 2세 김동준, 키움증권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금감원 "보험사 불합리한 상품 개발 말아야... 위반시 엄중조치" 유한킴벌리, 6겹 원단 적용한 ‘스카트 도톰한 일회용 양면 수세미’ 출시 [현장] 아스트라제네카, “비강 스프레이형 백신 ‘플루미스트’ 인플루엔자 예방에 기여” SH공사, 노후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 박차..."입주민 보호 위한 선제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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