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28.본명 정필교)씨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술에 취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BMW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가 음주 측정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0.097%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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