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는 13일부터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International Emerging Talen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5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바 있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올해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도 초청된 바 있다. 모나코 국제이머징탤런트 영화제에는 20개국 22편의 데뷔작이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사무국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1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고객정보는 없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직 직원 특정...“외부 전송 없고 모두 삭제” 유통업계 수수료율, 면세점 43.2%로 '최고'…TV홈쇼핑, 전년보다 상승 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메뉴 확대 편의성 개선 당국, 내년 4월부터 금융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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