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화성인이 화제다.
6월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G컵녀' 성남혜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성남혜씨는 157cm의 키에 42kg의 몸무게를 가졌지만 가슴 사이즈가 G컵으로 유독 커 가슴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런 신체 조건 때문에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성남혜씨는 비키니 수영복에 도전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얼굴이다",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 같다", "부러울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