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돈스파이크, 여친 장연주 목마 태우며 "누가 뭐래도 넌 내꺼~!!"
상태바
돈스파이크, 여친 장연주 목마 태우며 "누가 뭐래도 넌 내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2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비주얼 가수로 거듭난 김범수의 편곡자로 얼굴을 알린 돈스파이크가 여자친구(여친) 가수 장연주를 응원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일 장윤주 데뷔 10년 기념 콘서트 ‘아무도 모르는 10년’에 참석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 여자친구 장연주를 목마에 태워 공개 연인사이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장연주 무대 보러와요"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를 올려 벌써부터 장연주의 콘서트를 홍보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듬직한 돈스파이크와 열애중인 장연주가 사랑의 결실을 보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1일 첫 번째 앨범 ‘돈스파이크 presents vol. 1’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가수 나얼과 함께 작업한 ‘헤로우(hello)’로 인기몰이 중이다.(사진=장연주, 돈스파이크 미니홈피)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