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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어장관리로 '미소통령' 등극?..."모두에게 똑같이 마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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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어장관리로 '미소통령' 등극?..."모두에게 똑같이 마음 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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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어장관리’를 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배우 정은표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에 대해 이 같이 폭로했다.

정은표의 딸 정하은이 김도현을 좋아했던 것. 정은표는 “동현이가 ‘미소통령’이다. 미취학 소녀들에게 대통령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저의 좋은 인성을 물려받았다”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시켰다.

정은표는 “동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모두에게 똑같이 마음을 준다. 선수급이다. 그럴 때는 좀 서운하더라”며 동현이가 어장관리에 재주가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연정, 김학래, 최영철, 윤기원, 정은표, 정성호, 황제성, 보이프렌드 민우 영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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