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4일 일부 에어컨 모델에서 제습 및 냉방 운전 중 간헐적으로 실내기 가동이 정지되는 오작동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전면적인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서 설치된 홈멀티에어컨 15평형 제품 중 AF계열 4개 모델(AF-HA152, HR152, HQ152, HS152) 6만355대다. 이 제품을 설치한 소비자는 삼성전자 서비스 콜센터(1588-3366)로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해 제품을 점검한다. 사전 점검 서비스는 8월말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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