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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명품 오토바이 경품으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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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명품 오토바이 경품으로 쏜다
  • 박윤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5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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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7월 말까지 1천600만원 상당의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 '아이언 XL883N' 등의 경품이 걸린 '11번가 레저를 득템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이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1건당 1회씩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 콜맨 캠핑 풀세트, 하나투어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고가의 경품에 응모할 기회를 준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밖에 '레저'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매일 선착순 1천111명에게 총 1억2천만 원을 포인트 형태로 제공하고 하루 3번 선착순 110명에게 낚시 파라솔, 월드 2중 튜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메뉴 등 다양한 상품을 단돈 1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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