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김태원이 딸 서현(17)양의 데뷔예고 글을 남겼다.
김태원은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늘 그립습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딸과 함께 찍었던 광고 영상을 올렸다.
이어 김태원은 "여러분 불현 듯 나타날 겁니다. 작은 어떤 뮤지션이. 김서현 기대해주시길. 제 딸입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은 "딸 서현양 데뷔하는 건가요~", "기대할께요", "아빠 닮으면 멋진 뮤지션이 될 듯"등의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스오일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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