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건물이 흔들려 시민 2천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20분경 약 10분간 35층의 테크노마트 건물이 지진이 난 것처럼 상하로 흔들려 이 건물의 직원과 시민 등 2천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이에 테크노마트 사무동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고, 현재 건물 출입이 제한된 상태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서울쪽에 관측된 지진은 없다"며 "건물 자체에서 일어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사진=SBS 뉴스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오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