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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교통사고, 타이어펑크에 “황천길 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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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교통사고, 타이어펑크에 “황천길 갈 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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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효린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 촬영장으로 이동 중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갑자기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


차량의 속도가 빨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눈앞이 아찔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촬영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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