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베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I'm just surviving~ so would hold me please, I'm trying hard to breathe~(난 그냥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줘요. 난 숨 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속의 베카는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입술을 쭉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 다시 입학하세요”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문구가 뭔가 의미심장한 듯, 무슨일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카는 평소 꿈이였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애프터스쿨을 졸업했고 오는 9일 열리는 애프터스쿨 팬미팅에 참석해 졸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베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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