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영화주간지 씨네21, 영화진흥위원회와 손잡고 프리미엄 영화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인 '씨네21'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씨네21이 보유한 700편의 국내외 영화를 시네마 3D TV의 콘텐츠 메뉴로 제공한다. 영화 한편당 500~3천500원의 요금을 받으며, 오픈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50편의 영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연말까지 영화, 방송, 스포츠, 음악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40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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