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발레 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와 함께 찍은 모습과 발레공연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최근 모습을 알렸다.
스테파니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발레하시는군여~", "여전하시네요", "무대에 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등의 글을 올리며 반가워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년 전 콘서트 당시 입었던 허리 부상을 극복하고 발레리나로 나섰다. (사진=QTV, 스테파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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