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6일 12시40분께 종로구약사회 소속 김동현 푸른온누리약국 대표약사가 보건복지가족부가 있는 서울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김 약사는 "무분별한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를 반대한다"며 "정부는 불법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처방전리필제(재사용)를 시행하면 국민들의 부담이 확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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