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의 굴욕 3종 세트가 화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닉쿤이 막춤, 싼티춤 등을 보여줬다.
특히 닉쿤은 10대 라틴댄스 유망주 팀과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려다 손이 얽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기적의 목청킹’ 최연소 출연자에게 얼굴이 꼬집히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닉쿤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막춤 댄스를 춰 굴욕 3종 세트를 보여줬다.
한편, 닉쿤의 굴욕 3종 세트는 오는 9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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