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화선이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된 배우 신이를 응원했다.
이화선은 7월 8일 트위터에 "와우! 신이언니 드디어 공개했구나. 언니의 연기적인 고민을 옆에서 지켜보며 잘 알았었기에 더 뭉클하다. 앞으로 더 멋진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양악수술을 받은 신이를 응원했다.
이화선은 덧붙여 "여러분들도 악플 대신 응원해 달라"며 혹시나 악성 댓글 자제를 당부했다.
신이는 턱관절에 심한 통증과 탈골을 호소해 양악수술을 통해 이를 바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그랜드 성형외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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