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피겨여왕’ 김연아가 탈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8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귀국하던 중 경유지 태국에서 고열에 시달린 가운데 감기 몸살과 급성 위염으로 탈진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아는 지난달 27일 토고에서 열린 아프리카 올림픽 총회에서 평창을 홍보하는 등 유치전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편 김연아는 탈진 증세로 환영행사와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며, 당분간 몸을 추스릴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해진 네이버 의장 "네파-두나무 합병 먼저 제안... 세상에 없던 시도 가능" 한은, 기준금리 2.5% 동결 결정... 물가상승·수도권 집값 부담 종근당 파트너사 아클립스, ‘M107’ 임상 2상 진행...위마비증 치료제로 개발 ISA 10월 가입자 수 26만 명 증가…"3년 9개월 만에 최대" 네이버-두나무, 5년 간 10조 원 투자한다... AI·웹3 메가 시너지 기대 삼성물산 2026년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10명·상무 21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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