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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상투머리는 노비머리? "산다라박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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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상투머리는 노비머리? "산다라박 생각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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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상투머리’로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서 숑! 높이 묶었어요! 그리고 연습실에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경비 아저씨께서 제 머리를 보고선 한참을 웃었다. 요즘은 상투가 유행이냐 면서...”라며 “매너저 오빠가 노비 머리 했다고 한참 놀렸다 뭐지”라고 굴욕담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머리카락을 높게 묶어 상투머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이 생각나네”, “귀엽고 깜찍하다”, “상투머리도 잘어울린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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