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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훈남 매니저 "윤두준 질투를 부르는 미소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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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훈남 매니저 "윤두준 질투를 부르는 미소년 외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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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의 훈남 매니저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비스트될게요! 기광이 수고했어! 준자와 함께"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두준과 매니저 전준건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매너지 전준건의 훈훈한 외모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못지 않은 미남이다" "이젠 매니저도 외모를 보나" "윤두준이 질투하겠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윤두준 트위터)

<비스트 윤두준(왼쪽)과 매니저 전준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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